김정숙 여사, 치매 파트너와 함께하는 영화 「로망」특별시사회 관람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치매 파트너 200여명과 함께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 ‘로망’ 특별 시사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1월 23일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료증을 받아 치매 파트너 자격으로 이날 영화 특별 시사회에 참석했다.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치매 파트너 200여명과 함께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 ‘로망’ 특별 시사회를 마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1월 23일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료증을 받아 치매 파트너 자격으로 이날 영화 특별 시사회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이경원 종로구 치매안심센터 팀장, 김 여사. 배우 정영숙, 배우 이순재, 배우 배혜선.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치매 파트너 200여명과 함께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 ‘로망’을 관람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1월 23일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료증을 받아 치매 파트너 자격으로 이날 영화 특별 시사회에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용산 CGV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치매 파트너 200여 명과 영화 '로망' 관람 후 간담회를 하고 있다. 치매 파트너는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돕는 봉사자를 말한다. 오른쪽 넷째부터 배우 이순재, 정영숙,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용산 CGV에서 치매 파트너 200여 명과 영화 '로망' 관람 후 간담회를 하고 있다. 치매 파트너는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돕는 봉사자를 말한다. 

김 여사가 관람한 영화 '로망'은 배우 이순재 씨와 정영숙 씨가 부부로 출연해 함께 치매에 걸리는 상황을 소재로 했다. (사진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