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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이 앱' 신고로 성범죄자 현행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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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시, '안심이 앱' 신고로 성범죄자 현행범 검거

- ‘19. 6. 10(월) 은평구 관제센터로 긴급신고 접수, 신속한 대응으로 10분 만에 검거
- 50대 초반 남성 피해자(30대 여성)에게 접근해 바지 벗고 성기 노출 후 도주

서울시, '안심이 앱' 신고로 성범죄자 현행범 검거 

 - ‘19. 6. 10(월) 은평구 관제센터로 긴급신고 접수, 신속한 대응으로 10분 만에 검거

 - 50대 초반 남성 피해자(30대 여성)에게 접근해 바지 벗고 성기 노출 후 도주

 - 3월 전 자치구 CCTV 관제 전담요원 50명 배치…서울시는 관제요원에 표창수여 예정


□ 서울시가 밤길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안심이 앱 긴급신고로 10일(월) 성범죄자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18년 10월 25개 전 자치구 확대 개통 이후 첫 번째 현행범 검거다. 

  ○ ‘안심이’는 25개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 전역에 설치된 약 4만 대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여성 안심망이다. 

  ○ ‘자치구 통합관제센터’는 방범, 쓰레기무단투기 적발, 불법주정차 단속 등의 목적으로 각 자치구 골목골목, 공원 등에 설치된 CCTV를 한 눈에 모니터링 하는 곳이다. 24시간 가동되며 3~8명의 모니터링 인력 및 경찰관이 상시 근무한다. 

 

□ 서울시 설명에 따르면, 6월 10일(월) 00시 16분 은평구 관제센터로 30대 여성의 긴급신고가 접수되어 관제센터 근무자가 피해자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피해자는 공포에 질려 피해상황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관제요원이 피해자의 위치를 확인한 후 재차 대화를 시도해 피해자를 진정시켰다.  


□ 관제요원은 은평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차장 앞길에서 귀가중인 피해자에게 50대 초반의 남성이 갑자기 바지를 벗어 성기를 노출하는 음란행위를 했다는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가해남성이 범행 후 통일로를 따라 연신내 방향으로 도주하는 장면을 CCTV로 확인 후 현장 가까운 순찰차에 출동요청을 했다. 


□ 이후 인상착의 등을 계속 무전으로 알려 연신내 방향 SK주유소와 불광 제2치안센터 중간에 위치한 가해남성(강00)을 범행 10분만(00:26분)에 현장에서 검거했다. 


□ 또한 피해여성이 가해남성과 얼굴이 마주치기를 원치 않아 관제요원이 이를 출동검거 경찰관에게 전달해 피해여성과 가해남성을 분리해불광지구대로 이송해 현장상황을 마무리했다. 이는 ‘18년 10월 25일 전 자치구 확대 개통 이후 첫 번째 현행범 검거로 안심이 앱의 가입자 수 확대에 따라 안심이망을 활용한 현행범 검거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서울시는 신속한 상황처리로 현행범 검거에 기여한 은평구 노현석 관제요원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 한편, 서울시는 '16년 3월 「여성안심특별시 2.0」(4대 분야 16개 사업)의 핵심으로 '안심이 앱' 출시 계획을 발표하고, 앱 개발과 스마트기술+CCTV+자치구 통합관제센터 연계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17년 5월 은평‧서대문‧성동‧동작 4개 자치구에 시범운영한데 이어 지난해 10월 25일 전 자치구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 아울러 시는 `19년 3월부터 범죄발생률이 높은 심야시간대에 안심이 관제 전담인력 50명(구별 2명)을 확보해 24시간 촘촘한 관제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자치구간 경계지역이나 경기도 인접 지역에서 서비스 요청 시 직접 관제가 어려운 것에 대비하여 ’19년 9월 개관 예정인 “스마트서울 CCTV 안전센터”에 입주하여 “여성안전 서비스”를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 안심이는 4월 말 기준으로 2만4,957명이 다운로드를 받았으며, 서비스별로는 ▴긴급신고 5,102회 ▴귀가모니터링 7,210회 ▴스카우트 921회로 총 13,233회를 이용했다. 

  ○ 안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아이폰), 원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서울시 안심이’로 검색해 내려받기 하면 된다.  


□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 안심이 앱은 서울 전역에 촘촘히 설치된 CCTV와 24시간 모니터링, 상주경찰 등이 연계되어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라며, “특히 최근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으로 홀로 귀가하는 여성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만큼 서울시 안심이 앱을 꼭 이용하셔서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참고자료

 ○ 안심이 관제화면

안심이관제화면.png


 ○ 범행상대 물색 후 접근하는 화면

안심이앱.png

<출처 : 서울특별시, 담당부서 : 여성가족정책실 여성정책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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