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금)

  • 구름조금속초20.2℃
  • 구름조금28.6℃
  • 구름조금철원27.0℃
  • 구름많음동두천27.1℃
  • 구름조금파주26.6℃
  • 구름조금대관령16.0℃
  • 구름많음백령도21.1℃
  • 구름조금북강릉19.5℃
  • 맑음강릉21.5℃
  • 구름조금동해17.7℃
  • 구름조금서울27.9℃
  • 연무인천23.7℃
  • 구름조금원주27.4℃
  • 구름많음울릉도18.5℃
  • 구름많음수원25.6℃
  • 구름많음영월27.8℃
  • 구름많음충주28.4℃
  • 구름많음서산23.4℃
  • 구름많음울진18.6℃
  • 맑음청주29.5℃
  • 구름많음대전29.4℃
  • 구름많음추풍령27.8℃
  • 구름많음안동26.1℃
  • 구름많음상주29.1℃
  • 구름많음포항19.9℃
  • 구름많음군산21.8℃
  • 구름많음대구27.3℃
  • 연무전주25.9℃
  • 구름조금울산23.5℃
  • 구름많음창원23.9℃
  • 연무광주28.6℃
  • 구름조금부산21.9℃
  • 구름많음통영21.4℃
  • 구름많음목포22.9℃
  • 구름많음여수24.0℃
  • 안개흑산도16.6℃
  • 흐림완도24.0℃
  • 구름많음고창22.1℃
  • 구름많음순천27.6℃
  • 구름많음홍성(예)25.8℃
  • 박무제주21.4℃
  • 구름많음고산21.2℃
  • 구름많음성산23.3℃
  • 구름많음서귀포22.0℃
  • 구름많음진주26.8℃
  • 구름많음강화21.2℃
  • 구름많음양평27.7℃
  • 구름많음이천27.9℃
  • 구름많음인제24.2℃
  • 구름많음홍천28.1℃
  • 구름조금태백17.9℃
  • 구름많음정선군23.2℃
  • 구름많음제천27.4℃
  • 구름많음보은28.2℃
  • 구름많음천안27.1℃
  • 구름많음보령20.5℃
  • 구름많음부여26.5℃
  • 구름많음금산28.1℃
  • 구름많음27.7℃
  • 구름많음부안21.0℃
  • 구름많음임실28.4℃
  • 구름많음정읍23.8℃
  • 구름많음남원31.2℃
  • 구름조금장수28.5℃
  • 구름많음고창군24.1℃
  • 흐림영광군21.9℃
  • 맑음김해시24.3℃
  • 구름많음순창군30.5℃
  • 구름조금북창원27.4℃
  • 구름조금양산시27.6℃
  • 구름많음보성군27.2℃
  • 구름많음강진군26.1℃
  • 구름많음장흥26.3℃
  • 흐림해남23.2℃
  • 구름많음고흥26.2℃
  • 구름조금의령군29.2℃
  • 구름많음함양군31.2℃
  • 구름많음광양시27.0℃
  • 흐림진도군24.4℃
  • 구름많음봉화23.1℃
  • 구름조금영주28.0℃
  • 구름많음문경28.4℃
  • 흐림청송군23.3℃
  • 구름많음영덕19.6℃
  • 흐림의성30.4℃
  • 흐림구미30.9℃
  • 구름많음영천22.9℃
  • 구름조금경주시23.0℃
  • 구름조금거창30.7℃
  • 구름많음합천29.8℃
  • 구름조금밀양28.6℃
  • 구름많음산청28.2℃
  • 구름많음거제25.2℃
  • 구름많음남해26.1℃
기상청 제공
고년근 인삼과 새싹 삼, 쓰임새와 성분이 달라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과학

고년근 인삼과 새싹 삼, 쓰임새와 성분이 달라요

- 고년근은 깊은 맛, 새싹 삼은 가볍게 즐기기 좋아

"고년근 인삼과 새싹 삼, 쓰임새와 성분이 달라요"

- 고년근은 깊은 맛, 새싹 삼은 가볍게 즐기기 좋아 -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는 고년근 인삼과 새싹 삼을 구별할 수 있는 차이점과 구매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소개했다.


인삼비교.png

<출처 : 농촌진흥청>


□ 고년근 인삼과 새싹 삼 모두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식물로 같은 종이지만, 재배법이 달라 쓰임새나 성분에 차이가 있다.

 ○ 재배 방법= 고년근 인삼은 흙에서 4∼6년간 재배한 것으로 주로 뿌리를 이용한다. 이와 달리, 새싹 삼은 1년생 묘삼을 3∼4주간 싹을 틔운 것으로 잎부터 줄기, 뿌리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다. 

 ○ 쓰임새= 고년근 인삼은 뿌리를 한약재로 이용하며, 보통 찌고 말려 홍삼과 같은 건강 기능성 식품 등으로 활용한다. 뛰어난 효능 덕분에 선물용으로 많이 팔리고, 닭백숙 등 보양식이나 전골 등 깊은 맛을 내는 데 잘 어울린다. 

  - 반면, 새싹 삼은 나물처럼 식감이 부드러워 샐러드, 비빔밥, 주스 등 가볍게 즐기기 좋다. 채소처럼 잎이 쉽게 시들므로 유통기간은 1∼2주로 짧다.

 ○ 성분= 고년근 인삼 한 뿌리에는 항암, 항산화, 콜레스테롤 저하효과가 있는 생리활성물질인 사포닌이 100∼200mg가량 들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최근에는 뼈 건강 개선 효과까지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았다. 

  - 새싹 삼은 한 뿌리에 사포닌이 1∼4mg 들어있다. 단, 잎과 줄기에는 뿌리보다 사포닌이 2~3배 많은 8~12mg가량 들어 있다. 약재용이 아니기에 사포닌 외에 달리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없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과 현동윤 과장은 “시중에 ‘새싹 삼이 고년근 인삼보다 항암 효과가 더 좋다’거나 ‘새싹 삼 한 뿌리면 6년근 인삼 다섯 뿌리를 먹는 효과가 있다’는 비교 정보는 자칫 허위 광고가 될 수 있다.”라며,

 ○ “고년근 인삼은 우리나라 전통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효능적 가치가 높고 새싹 삼은 인삼의 향과 맛, 그리고 유효성분을 기대할 수 있는 약용채소의 대표 주자이므로 각각 올바른 정보와 함께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새싹삼과 6년근 인삼 총 사포닌 함량과 함유량 비교

사포닌함량.png

 * 고년근 인삼은 잎과 줄기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뿌리를 주로 이용함


[문의] 농촌진흥청 인삼과 장인배 농업연구사(☎ 043-871-5610)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