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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없는 식당이 대세가 된다?…‘공유주방’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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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주방 없는 식당이 대세가 된다?…‘공유주방’ 시대

주방 없는 식당이 대세가 된다?…‘공유주방’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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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요식업계에 ‘공유주방’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공유주방은 하나의 주방을 여러 사업자가 사용하면서 투자비용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의 공유경제(SharingEconomy)형 비즈니스입니다.


보통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고 공유주방에서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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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자본을 가진 창업자, 신메뉴 개발을 원하는 창업자, 배달사업자, 일정 기간 동안만 주방을 이용하는 일명 ‘팝업키친’ 사업자 등을 주 사용층으로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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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제2호 공유주방 시범사업이 최종 심의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규제특례로 1개의 주방에서 복수의 사업자 등록이 가능해졌으며, 공유주방 지점당 최소 20개 이상의 사업자가 영업신고를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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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공유주방에서 만들어지는 식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유주방 사업자는 위생관리 책임자를 두고 매일 위생 점검을 실시하며, 식약처가 제공하는 위생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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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들 육성을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의 공유주방 서비스 시도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식업의 높은 폐업률을 낮추는 선순환적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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