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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全지역에서 싱가포르 취항 자유로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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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우리나라 全지역에서 싱가포르 취항 자유로워져

한-싱가포르 간 항공자유화 합의로 양국 교류확대 기대

우리나라 全지역에서 싱가포르 취항 자유로워져

한-싱가포르 간 항공자유화 합의로 양국 교류확대 기대

 

싱가포르.png

<싱가포르> 내용출처 : 국토교통부


□한-싱가포르 간 양자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는 아세안 10개국 중 8번째*로 우리나라와 직항 항공자유화에 합의한 국가가 되었다.

   * 자유화: 태국(’06), 말련(’07), 베트남(’08), 미얀마·캄보디아(’10), 라오스(’11), 필리핀(’17)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양자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싱가포르와 양국 간 주당 직항 운항횟수의 상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항공자유화 설정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ㅇ이를 통해 한-싱가포르 간 항공 공급력 증대의 기반이 마련되어, 항공교통이용자의 편의 증진은 물론, 항공사의 노선확대 기회 확보 및 양국 간의 교류·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양국 간 출도착 여객수요(명, OAG Traffic Analyser) : 최근 5년간 연평균 5.1% 성장- (’13)95만→(’14)107만→(’15)111만→(’16)117만→(’17)124만→(’18)122만

 

 ㅇ특히, 성수기·비성수기를 불문하고 연간 탑승률이 90%에 육박*하는 인천發 노선의 경우에는 ’03년 이후 16년 만에 노선확대가 가능해진 것으로, 공급좌석 증가는 물론, 그간 진입하지 못했던 저비용항공사에도 취항 길이 열려 장차 운임인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18년 탑승률: 대한항공(89.5%), 아시아나(88.9%), 싱가포르(88.2%), 스쿠트(89.5%)

 

 ㅇ 아울러, 인천·김해공항*뿐만 아닌 지방공항에서도 항공수요에 따라 항공사가 자유롭게 노선을 개설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거주민의 해외여행 편의가 증진되고, 동남아시아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우리나라의 지방을 방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 ’18.8월 항공회담으로 김해-싱가포르 노선을 신설하여, 현재 한국측의 제주항공과 싱측 실크에어가 주4회씩 취항 중이며, 80%내외 탑승률 기록 중


 ㅇ 이외에도, 5자유(상대국 경유 운항방식) 형태의 공급력도 일부 증대*하여, 항공사는 새로운 방식의 운항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고, 우리 국민은 더욱 다양한 항공스케줄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이원5자유(例: 한국 항공사가 한↔싱↔제3국 간 운항) ☞ 주10→14회 증대중간5자유(例: 한국 항공사가 한↔제3국↔싱 간 운항) ☞ 주14회 신규규정


□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동남아의 대표적 허브인 싱가포르와의 항공자유화를 통해, 양국을 오가는 일정·비용 상의 장벽이 낮아져 한국과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 전체와의 인적·물적 교류가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ㅇ “이와 더불어 최근 항공시장의 변화 등으로 노선다변화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우리 항공업계에도 새로운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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