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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구? 혁신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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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우리가 누구? 혁신의 민족!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현장 취재기

우리가 누구? 혁신의 민족!

[가보니]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현장 취재기


우리가 혁신의 민족임을 증명했던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가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22~2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열렸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가 들썩일 정도로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의 우수한 혁신 성과들 중 대표적인 성과만 쏙쏙 골라 59개의 사례를 전시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가 열렸던 DDP)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가 열렸던 DDP.


우리 정부는 과연 어떤 혁신을 일궈냈을까요? 함께 정부혁신의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문재인 정부가 처음 들어설 때 경험했던 국민과의 첫 소통의 장, 광화문 1번가! 다들 기억하시죠?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아들이 광화문 1번가 국민마이크를 통해 문화재 관련 정책을 제안했었습니다. 축구하다 다쳐서 깁스까지 했음에도 꼭 말하고 싶었던 문화재 보호 제안! 아들의 문화재 사랑이 한참 들끓었던 시기에 청와대 영빈관에 초대되어 대국민보고대회에서 당당하게 문체부 장관께 질의를 했던 잊을 수 없는 개인적인 추억으로 소환되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2017년 6월 10일(토) 광화문 1번가 국민마이크 현장 모습)
지난 2017년 광화문 1번가 국민마이크 현장 모습.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 있었던 국민소통창구이자, 국민신문고 같았던 광화문 1번가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민이 인수위원이 되어 정책을 제안하는 매우 의미있는 민주주의의 현장이었습니다.

 

국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광화문 1번가 열린소통포럼’(행안부)을 통해 응급의료상담서비스 개선, 해외여행자 통관절차 간소화 등 38개 제안이 정책에 반영됐다고 하니 이런 게 바로 혁신인 거죠.

 

(국민의 정책 제안을 들고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이 함께 사진 찍고 있다.)
국민의 정책 제안을 들고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마침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이 광화문 1번가 부스를 방문하여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 제안 푯말을 들고 인증샷 이벤트에 직접 참여 중이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국민의 제안을 받았던 그 신선했던 소통이 지속되고 있음에 무척 반가웠습니다. 

 

(홀로그램 상영관 앞 체험을 관람하는 모습)
홀로그램 상영관에서 체험을 하는 관람객들.


이날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는 일반 관람객들도 와서 체험을 했는데요. 눈길을 사로잡았던 홀로그램 체험관에서 체험객 두 명이 재밌게 체험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발랄하게 같이 있던 두 사람이 서로 다른 공간에 따로 들어갔습니다. 한 사람은 가상공간에, 한 사람은 스튜디오에 나눠서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홀로그램 체험을 하고 있는 유튜버)
홀로그램 체험을 하고 있는 체험객.


짜잔! 가상공간에 있던 여자 분이 스튜디오에 홀로그램으로 나타나 각자 다른 공간에 있지만 소통하는 듯한 모습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어깨에 팔을 둘러보고, 손으로 하이파이브를 해보는 홀로그램 체험을 하면서 즐기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눈앞에서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키움식당 부스 모습)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키움식당 부스 모습.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청년키움식당 부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청년키움식당은 초기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취업·창업의 발판을 제공하는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입니다.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39세 이하의 청년과 대학생이 참가팀 자격이고요, 교육 컨설팅 등 인큐베이팅은 팀에 따라 약 4주~3개월 정도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참가팀은 인건비, 식재료비, 광열비 등만 자부담하고, 가장 부담이 큰 사업장 임차료(연 6000만원 이내), 주방기구, 홍보비, 교육·컨설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모두의 공유 주방 모습)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모두의 공유주방’ 모습.


이밖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두의 공유주방’ 부스도 혁신적이었습니다. ‘공유’는 요즘 생활에서 무척 중요한 개념이 되었습니다. ‘공유주방’이란 식품 조리시설이 갖추어진 1개의 주방을 2명 이상의 사용자가 영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조리공간입니다. 규제 혁신에도 해당하는 내용이라 무척 관심이 생겼습니다.

 

공유주방 덕분에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임차료, 고가의 조리기구 구입 비용 등의 초기 창업비용 절감이 가능하고요, 원하는 시간대에 일할 수 있어서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다는 사실.

 

(행정안전부의 전자증명서 부스 모습)
행정안전부의 전자증명서 부스 모습.


행정안전부의 쉽고, 편리하고, 안전한 전자증명서 발급을 비롯해 국민들이 정부의 예산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예산제’(기재부)는 올해 총 38개 사업, 928억원의 예산 수립 등의 절차에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AI 기술을 활용한 도로 포트홀 자동탐지 시스템을 소개한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부스에서는 얼굴 사진을 찍어서 라떼를 만들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해 많은 외국인들까지 몰렸습니다. 교통약자 환승지도(국토부·행안부 등)를 통해서는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대중교통 환승경로를 손쉽게 이용하는 모습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혁신박람회 참여한 사람들 모습)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 참여한 사람들 모습.


국민들의 일상을 혁신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느껴졌던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국민이 주인인 나라는 말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민의 삶 속에 혁신이 이뤄지고 있음을 체감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국민의 목소리로 만들어 가는 정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은 역시 혁신의 민족입니다!

조성희
정책기자단|조성희purejoy@naver.com
Carpe Diem!
일상을 여행하듯이 보고, 듣고, 느끼며, 쓰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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