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뉴스]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공연실황이 5월 13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 29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2021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수상작으로 초연 3년만에 최고의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에 상영되는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공연 영상은 2021년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의 공연실황이다. 단과 진 역에 각 이 작품으로 2020년 한국뮤지컬어워즈 남녀신인상을 수상한 양희준과 김수하가 출연하고 홍국 역에는 임현수, 십주 역으로는 이경수가 출연...
[인터뉴스]NCT DREAM이 오는 10일, 정규 앨범으로 컴백과 동시에 멜론 스테이션에 독점 출연한다. 첫 정규 앨범 ‘맛 (Hot Sauce)’으로 선주문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발매 전부터 자체 기록 경신 및 첫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중인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곡 ‘맛 (Hot Sauce)’을 비롯해 일곱 멤버의 환상적인 시너지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전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NCT DREAM은 5월 10일과 17일, 총 2회차에 걸쳐 ...
[인터뉴스]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0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멸망’)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 분)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 분)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로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임메아리 작가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로 따스한 웃음을 선사한 권영일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기대...
[인터뉴스]디즈니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가 5월 26일 오후 5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작품 고유의 독보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이 가득한 2차 보도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특히 ‘크루엘라’(엠마 스톤)와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하는 ‘남작 부인’(엠마 톰슨)의 완벽히 다른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아카데미 2회 수상 및 8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세계적인 의상 디자이너 ‘제니 비번’과 '더 ...
양지은 ‘볼빨간 신선놀음’ 출연분 캡처(사진제공:MBC)[인터뉴스]‘미스트롯2’ 진 양지은이 솔직 담백한 토크와 진정성 넘치는 모습을 선사했다. 양지은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흥 넘치는 예능감과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예능 보석으로 떠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양지은은 솔직하고 가감없는 토크를 펼쳤다. 치과의사 남편에 대해 “남편이 육아휴직을 한 후 전업주부로 일하고 있다. 자신의 꿈은 이뤘기 때문에 이젠 아내가 꿈을 이루는걸 도와줘야 한다고 했다”며 아낌없는 외조를 보여주고 있는 남편에게 감사함을 전해...
[인터뉴스]연기파 배우 장광과 최원영이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합류해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더불어 박아인, 문유강, 임원희가 캐스팅돼 믿고 보는 신스틸러 라인업이 완성됐다. 명품 배우들이 청춘 라인업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장광, 최원영, 박아인, 문유강, 임원희 등 명품 연기 군단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라고 전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금주령의 시대, ‘선 넘...
[인터뉴스]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기적'의 박정민이 한계 없는 캐릭터 변신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병헌, 윤여정과 찰떡 가족 호흡을 자랑하며 2018년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서번트 증후군 동생 ‘진태’ 역을 남다른 노력으로 완성하며 탁...
[인터뉴스]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재탄생한 위대한 걸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개봉과 동시에 끊이지 않는 실관람객들의 극찬으로 독보적인 마스터피스임을 입증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삶의 모든 것을 뜨겁게 사랑하던 여인 ‘스칼렛’과 운명처럼 그녀를 만난 ‘레트’가 그려내는 생애 가장 가슴 벅찬 클래식 로맨스. 한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2주차 극장 이벤트를 확정 지으며 다시 한번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1주차 뱃지와 인물 엽서 굿즈 패키지 상영회를 모두 초고속 매진시켰을 뿐만 아니라, 현장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