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뉴스]SBS 상반기 화제작 ‘모범택시’ 이제훈의 훈훈한 교복 비주얼이 공개됐다.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가도를 질주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측이 21일,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이제훈(김도기 역)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사회고발 장르물에 최적화된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한국...
[인터뉴스]김세정은 뷰티 매거진 얼루어 5월 호에서 더 깊어진 눈빛과 무르익은 성숙미로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완성했다. 러블리부터 섹시, 카리스마, 보이시까지 다채로운 콘셉트의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세정은 옅은 메이크업과 우아한 헤어스타일, 시크한 블랙 드레스로 고혹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클로즈업 컷에서는 김세정만의 맑은 눈과 짙은 눈썹 등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컷에서는 화이트 슈트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압도적인 눈빛으...
[인터뉴스]‘잡동산’에서 천하장사 강호동이 어린이 고객님들 앞에 무릎 꿇은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솔직함 그 자체인 순도100%의 어린이 고객님들의 귀한 가르침(?)에 강호동이 급 자아성찰에 빠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2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 에서는 힘으로는 꿇리지 않는 천하장사 강호동이 어린이 고객님들 앞에서 무릎 꿇은 사연이 공개된다. 3주 만에 어린이 고객님들보다 먼저 잡동산에 출근한 강호동, 은혁, 승관. 한자리에 모인잡동산 직원들은 담소를 나누며 어린이 고객님들을 맞이할 ...
[인터뉴스]JTBC 새 수목드라마 ‘로스쿨’(연출 김석윤, 극본 서인, 제작 JTBC 스튜디오, 스튜디오 피닉스, 공감동하우스)측은 오는 22일 낮 12시 첫번째 OST인 이승윤의 ‘We ar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We are’는 일렉트로닉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곡 전반에 등장하는 피아노와 웅장한 드럼, 후렴에 귀를 사로잡는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다. 여기에 이승윤의 섬세하면서도 짙은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음원은 이승윤의 첫 OST이자, ‘싱어게인’ 우승 후 선보이는 첫 작품이라는 점...
[인터뉴스]김세정이 두 번째 미니 앨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곡 작사·작곡 →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X무한 가능성 입증! 역시 ‘갓세정’! 김세정은 지난 18일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두 번째 미니 앨범 ‘I’m’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싱어송라이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며 다시 한번 ‘믿고 듣는 김세정’의 저력을 증명했다. 김세정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완벽하게 달라진 힐링송으로 대중들을 위로했다. 발라드가 아닌 밝고 청량한 곡으로 돌아왔고, 쉬어야 할 땐 쉬...
[인터뉴스]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박보영의 푸르른 생기와 ‘멸망’ 서인국이 뿜어내는 검푸른 소멸의 기운이 완벽한 대비를 이루며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오는 5월 10일 밤 9시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 분)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 분)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로 탁월한 필력...
[인터뉴스]강다니엘이 컴백과 동시에 케이팝 레이더 주간 차트 왕좌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의 신곡 ‘Antidote(안티도트)’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 16주차 집계 기간 (4월 11일 ~ 4월 17일) 동안 2,977만 뷰를 기록하며, 컴백과 동시에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Antidote’ 뮤직비디오는 발매 11시간 여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하며, 종전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지난 2월 ‘PARANOIA’로 49시간 만에 1천만 뷰를 달성한 기록을 이번 ‘Antidote’...
[인터뉴스]최진영 감독의 신작 '태어나길 잘했어'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코리안 시네마 부문을 통해 상영된다.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는 다한증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어하는 주인공 ‘춘희’가 어린 시절의 자신과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특별한 성장담. 다양한 독립영화에 출연해 온 강진아 배우가 어른 ‘춘희’ 역을 맡았고 홍상표, 황미영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이 조연으로 참여했다. 지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신선한 설정과 독특한 전개, 그 안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