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녹음 가득, 산림치유 정보 한눈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치유 정보 담은 ‘숲, 치유가 되다’ 발간 -치유의 숲과 프로그램, 전문자격제도까지 쉽게 풀어내 숯, 치유가 되다 출처 : 산림청 □ 여름을 맞이해 푸른 녹음이 가득한 숲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정부혁신 사업인 ‘산림휴양’과 ‘산림복지’ 연구의 일환으로, ‘치유의 숲’과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더불어 산림치유의 효과, 전문자격제도 등에 대한...
수돗물 안심지원단, 정상화 작업 및 수질모니터링상황 공개 ◇ 민원현장 7개소 및 주요 수질변화 관찰(모니터링) 거점지역 31개소 수질분석을 실시 ◇ 공촌정수장~왕길배수지 8.2km 송수관로 대규모 이토 송수관로 상시 이토지점(15개 지점) 출처 :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 □ 6월 21일 구성된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인천시와 합동으로 인천시 수돗물 정상화작업의 진행상황 및 생수·학교급식 지원상황과 함께 수질검사 과정에 대한 정보를 6월 22일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 환경부, 국립환경...
제주 곶자왈 등 특이생육지에서 미기록 식물 5종 발견 ◇ 국립생물자원관, 준분류학자들과 함께 전국 특이생육지 정밀조사 ◇ 털들깨 등 발견된 미기록 식물, 품종개량 및 관상용 등으로 활용 가치 높아 네잎주걱비름(돌나물과) 출처 : 환경부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진행한 식물다양성 조사 연구를 통해 제주 곶자왈 등 우리나라 특이생육지에서 털들깨 등 미기록 식물 5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정부혁신 과제인 국민참여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생물 준분류학자 및 동호회 단체들...
산림청, 숲가꾸기 사업 현장점검 실시 - 전국 지자체·지방산림청 21개 사업장... 사업 품질 개선 - 출처 : 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정부혁신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전국 지자체 및 지방산림청의 숲가꾸기 사업장 21개소를 현장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당 공무원의 관리능력과 설계·감리 기술자의 현장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사업품질 관리 강화로 숲가꾸기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①현장점검매뉴얼을 활용한 사업장 관리, ②계획 단계에서의 산주 협의 등 ...
기후변화 대응 위해 국내외 축산 전문가 모인다 - 농촌진흥청, 21일 서울서 국제심포지엄… 온실가스 저감 논의 - 2019 농업기술박람회 출처 : 농촌진흥청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서울시 강남구)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축산 부문 기후변화 완화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 우리나라는 2015년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망치 대비 37%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에 관련 분야 연구 개발(R&...
국립공원공단, 제2회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개최 ◇ 전국 국립공원 산불진화대 120명 산불진화능력 경합 ◇ 지속적인 훈련으로 산불 발생 시 대응능력 강화 진화대원들이 기계화장비를 출발선으로 이동시키고 있다(2018년 11월 14일, 소백산) 출처 : 국립공원공단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전국 국립공원 산불진화대를 대상으로 ‘제2회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6월 20일부터 2일간 덕유산국립공원에서 개최한다. ○ 이번 산불진화 경연대회는 산불기계화 진화장비 운영체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
산림청, 캄보디아에 ‘생태적 자연휴양림’ 조성 - 20일 캄보디아 대표단 국내 산림복지시설 현장답사 - 출처 : 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일 캄보디아 대표단과 함께 국내 산림휴양시설을 현장답사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공적개발원조 및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와트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는 한국의 산림복지시설 조성 기술을 전수해 정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차기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
환경부, 이랜드와 기후변화 사회적 공익활동 추진 ◇ 환경부, ㈜이랜드월드·이랜드재단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회적 공익활동 추진 협약 체결 ◇ 저탄소생활 실천 문화 확산, 폭염·한파에 취약한 가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 참여 예정 친환경 경영 실천노력 출처 : 환경부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정부혁신 과제인 ‘참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의 하나로 6월 1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랜드월드 및 이랜드재단과 ‘기후변화 에스오에스(SOS) 공익활동’의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 이번...
산림청, 아열대 산림보호로 탄소배출권도 확보 ‘일석이조’ 노린다 -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에서 REDD+ 분과 회의 개최 - 출처 : 산림청 산림청이 아태지역에서의 산림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적극 주도하고 기후변화대응 협력모델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기후변화협약 하에서 중요...
미세먼지 배출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계의 적극적 노력 필요 [서울경제 2019.6.17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사업장(발전소 포함)은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의 54%를 차지하므로 미세먼지 오염도 개선 및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감축노력이 필요함 ○ 2019.6.17일 서울경제 車보다 배기가스 배출량 적은 석탄火電 “석탄 이름 때문에 ’미세먼지 주범‘ 낙인”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① 에너지 산업의 초미세먼지 직접 배출량(2015년 기준)은 전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