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4월 8일 ~ 12일까지 병역판정검사 휴무
- 신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교육 및 근무지 배치에 따라 -

□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오는 4월 8일(월)부터 4월 12일(금)까지 병역판정검사를 휴무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 기간에는 중앙신체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에 있는 병역판정검사장이 휴무하며, 휴무기간에는 모든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나 병역처분변경원* 신청은 가능합니다.
* 병역처분변경원: 질병 또는 심신장애 등의 사유로 다시 신체검사 받기를 희망하는 경우 제출
 
○ 이번 휴무는 신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교육 및 근무지 배치 등에 따른 것으로 이 기간 동안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 및 병역판정검사장 환경 정비를 실시하게 됩니다.
 
□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휴무기간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일시를 꼭 확인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