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KBO, 심판위원 인사위원회 결과

기사입력 2024.04.19 19:51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KBO

     

    [인터뉴스]KBO는 19일(금)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4일(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삼성 경기 중 ABS 판정 관련 실수 및 부적절한 언행으로 리그 공정성을 훼손한 심판위원 3명에 대한 징계를 심의했고 아래와 같이 징계한다.

    -이민호 심판위원은 계약해지 한다.

    -문승훈 심판위원은 규정이 정한 정직 기간 최대 기간인 3개월 정직(무급) 징계하며, 정직이 종료 되면 추가 인사 조치 한다.

    -추평호 심판위원은 정직 기간 최대 기간인 3개월 정직(무급) 징계한다.

    KBO는 이번 사안이 매우 엄중하다고 판단해, 인사위원회를 개최했고 위와 같이 징계를 확정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