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음주운전 공무원, ‘소주 한잔’ 마셨어도 월급 깎는다 - 음주운전으로 인적ㆍ물적 피해 시 최소 정직, 사망 사고 시 공직 퇴출 - -「도로교통법」(일명 ‘제2의 윤창호법’) 시행에 맞춰 음주운전 징계 기준 강화 - □앞으로 공무원의 최초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최소한 ‘감봉’으로 징계하는 등 유형별로 징계 양정 기준을 1단계씩 상향한다. ○ 또한, 채용비리와 관련된 공무원은 표창이 있더라도 징계감경을 받을 수 없게 된다. □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코리안 특급’ 박찬호 인사혁신처 홍보대사 위촉 사진출처 : 인사혁신처(http://www.mpm.go.kr) □ ‘코리안 특급’ 박찬호 KBO 국제홍보위원이 인사혁신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찬호 위원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사혁신처는 박 위원에게 홍보대사 위촉장과 명예 공무원증을 수여했다. □ 인사혁신처는 “박 위원의 끊임없는 도전이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제시하고, 공무원 누구나 꾸준히 노력하고 혁신하면 ‘제2의 박찬호’가 될 수 있다는 동기를...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 첫 개최 - 농진청·산업부·국토부, 균형인사 우수기관 선정·수상 - 홍보 포스터 □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균형인사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1일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농촌진흥청,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를 균형인사 우수기관으로 선정·시상했다. ○ 중앙부처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균형인사 우수기관 시상 및 유공공무원 표창, 우수사례 발표, 특강,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 이번에 균형인사 우수기관으로 선...
세종 부처 장차관 서울 집무실 폐지한다 - 국무회의, 경제관계장관회의 등 세종 개최 원칙 확립 - - 내부 보고 위한 서울 출장 원칙적 금지 및 복무관리 강화 - 정부세종청사 □ 정부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을 건설키로 하고 2012년 국무총리실 이전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3단계에 걸쳐 정부부처를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했고, 올해 2월 행정안전부 이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으로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완성할 예정입니다. □ 하지만 최근의 근무실태를 보면 세종권 소재 부처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