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자체와 함께 주민이 체감하는 공공자원 개방․공유 확대한다 - 행안부, 2019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공모에서 14개 지자체 선정 -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회의실, 대강당 등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자원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개·보수 또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게 될 14개의 지자체를 선정하였다. ○ 이번 「2019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공모」를 통해 군·소방서·학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참신한 사업들이 발굴되었다. ○ 제주 서귀포시, 충청북도(진천소방서), 인천 미추홀구 등 사업계획서...
아동수당,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함께 신청하세요! - 26일부터 출생신고 후 양육수당·출산장려금 등과 함께 아동수당 신청가능 -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4월 26일부터 출생신고 후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아동수당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양육수당, 출산가구 전기료 감면 등 각종 출산 관련 지원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 대다수*가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 행복출산 신청률(출생신고 대비) : (’16)...
국세·지방세 관련 민원, 한 곳에서 해결한다. - 행안부, 시·군·구청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확대 설치·운영 -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국민들의 국세·지방세 관련 민원처리의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군·구청 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설치하는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시·군·구청 내에 자치단체 세무공무원과 국세(세무서) 공무원이 함께 상주하여 각종 인허가와 사업자등록, 국세·지방세 제증명 발급 등 관련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세무민원센터임 □ 현재 각종 인허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위해 지자체도 나선다 - 행안부・경찰청,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구성・운영 추진 -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위해 전국 지자체에 지역 단위 교통안전기관들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 양 기관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정책을 집행하는 지역 단위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업과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 2017년 기준 4,185명인 교통사고 사망자를 2...
골목상권에 창의적 아이디어가 꽃 핀다 -행안부, 지역특색이 반영된 「지역골목경제 융․복합 골목상권」 조성-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장기적인 경기침체 및 대형 유통매장들의 골목상권 진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해「지역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지역의 경쟁력 있는 특색 있는 자원과 골목상권 결합 □ 행안부는 올해 3~4월에 실시한 공모사업에 자치단체 18개사업이 공모되었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8개소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이사철 가스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주간(4.21.~4.27.) 안전사고 주의보-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봄 이사철을 맞이하여 가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13~’17년)간 발생한 가스안전사고는 총 602건이었으며, 676명(사망 69, 부상 607)의 인명피해를 냈다. ○ 원인별로 살펴보면, 사용자 취급부주의(192건, 32%)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았으며 시설미비(117건, 19%), 고의사고(74건, 12%) 순으로 많이 발생하였다. ...
자치인재원, 「지역균형발전과 포용적 미래대비 과정」운영 - 함께 잘 사는 균형발전과 포용국가 기반 마련 지원 기대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박재민, 이하 자치인재원)은 지방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국정철학 및 핵심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지자체 성과창출을 통한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지역균형발전과 포용적 미래대비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역의 성장판이 열려야 국가경제의 활력이 돌아온다고 강조’하면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계획을 ...
정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 43억 지원 행정안전부는 강원도 산불 피해의 조기 수습을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0억 원과 재난 구호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교세는 산불진화를 위한 인력·장비 동원, 소실된 산림 및 주택의 잔해물 처리 및 이재민 구호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교세 지원규모는 과거 지원 사례와 피해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에 총 4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재난 구호사업비 2억 5000만...
대형 산불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재난사태’ 선포 정부는 4일 강원도 동해안 일대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대응을 위해 5일 오전 9시를 기해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역은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일원이다. 정부는 사태 조기수습을 위해 가용 자원의 신속한 투입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재난사태를 선포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5년 4월 강원도 양양 산불과 2007년 12월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유출 사고 당시 재난사...
산불 발생시 긴급 대피 요령 ◆ 산불 발생시 긴급 대피 요령 1. 바람이 불어가는 반대 방향으로 대피합니다. 2. 대피장소는 불이 지나가 타버린 장소, 낮은 장소, 도로, 바위 등으로 대피하며 산불보다 높은 장소를 피합니다. 3. 대피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경우 낮은 지역을 찾아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을 긁어낸 후 얼굴 등을 가리고 불길이 지날 때까지 엎드려 있습니다. 4. 주택가인 경우 집 주위에 물을 뿌려두고, 문과 창문을 닫고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대피합니다.5. 재난방송 등 상황전파에 집중하며 관계자 안내 따라 신...